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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성주가 이승윤을 5060 세대의 방탄소년단이라고 평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개그맨 이승윤과 배우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승윤 씨는 50대 60대 이쪽에서는 방탄소년단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승윤은 “80대까지도”라며 “저는 산골에 가도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제 이름을 아실 정도다. 물론 이름을 정확하게 아시진 않는다. 어느 정도는 다 알고 계실 정도”라고 설명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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