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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출신 임상아의 뉴욕 회사가 베일을 벗었다.
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연예인 CEO의 직장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천희에 이어 임상아의 회사가 공개됐다.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임상아의 회사는 남다른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임상아는 뉴욕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했고, 그는 "현재 패션 마케팅 회사를 운영 중"이라며 "최근 쥬얼리 브랜드도 론칭했다"고 소개했다.
임상아의 패션 브랜드는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등이 고객이었고, 그들의 브랜드를 착용하며 한층 유명세를 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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