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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투혼의 행복' 이승윤, "이게 연예인의 삶이겠죠"
2019-03-07 12:04:36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매니저 강현석과 '링거 투혼'을 발휘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승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의삶 #풉ㅎ #링거투혼 #그래도 행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윤은 최근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고정으로 합류했다. 또 MBC '출발비디오여행'에서도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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