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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지훈의 화보가 공개됐다.
정지훈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됐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배급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서 엄복동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봄을 알리는 청량한 매력으로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정지훈은 화보에서 다양한 무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진지한 포즈로 촬영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포토제닉한 매력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보여준 불굴의 연기 투혼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소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정지훈은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 엄복동처럼 좀 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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