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걸그룹 있지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있지 '강렬한 걸크러시'
▲ 유나 '비주얼 폭발한 막내'
▲ 리아 '탄탄 복근 부러워'
▲ 류진·채령 '시크한 무표정'
▲ 예지 '인사할 때는 활기차게'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