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이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주요 설정 중 하나인 ‘시간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와이어드(WIRED)와 인터뷰에서 '캡틴 마블과 시간여행'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인터뷰는 구글에서 브리 라슨과 가장 많이 검색된 내용을 물어보는 자리다.
브리 라슨은 “안한다.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다. 나는 시간여행에 약간의 혼란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퓨리 역의 사무엘 L. 잭슨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녀가 얼마나 강한 파워를 갖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녀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 중 한명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브리 라슨의 답변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디지털 스파이’는 브리 라슨이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한 발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어 “패배한 히어로들을 다시 불러들이는데 또 다른 해결책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연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어떤 역할로 어벤져스 멤버들을 도와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연결고리가 될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 캡틴 마블과 닉 퓨리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 우주적 스케일의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무수한 매력을 갖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섰다.
[사진 = 와이어드 인터뷰 캡처,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