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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돌아온다.
8일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에 따르면 김미려가 둘째 출산 후 JTBC 신규 프로그램 '하우스'로 방송 복귀를 알렸다.
육아, 미용, 재테크까지 똑똑한 알짜맘 김미려는 자신의 생활 속 꿀팁과 노하우를 '하우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우스'는 생활밀착 토크쇼로 남희석과 이지혜가 MC를 맡았으며 오는 9일 오전 8시 첫방송 된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 정모아 양을 얻었고, 지난해 12월 둘째를 득남했다. 최근 SNS를 통해 둘째 아들 정이온 군의 모습을 최초 공개해 이슈가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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