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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테이가 발라드 프린스의 이미지를 벗고 천상계 먹고수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선 대식가로 알려진 테이가 출연해 보고도 믿기 힘든 최후의 만찬을 보여줬다.
테이는 평소 많이 먹는 식습관과 요식업에 들어서며 찐 20kg를 감량하지 못해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다며 공복 도전 이유를 밝혔다.
테이는 "집에서 잡채 하는 날은 짜장면처럼 먹는다"며 대식가 포스를 뿜어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후의 만찬에선 남다른 위장 스케일을 뽐냈다. 3시간 동안 그가 먹은 음식은 짜장면(곱빼기 포함), 짬뽕, 탕수육, 핫도그, 스무디, 콜라, 커피, 한라봉, 라면(3명) 10봉지, 샌드위치, 우유에 이른다.
그러면서도 "입맛이 없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공복자들'의 대표 대식가 김준현과 남다른 먹망 케미를 발산했다.
테이가 야식으로 라면 10봉지를 끓이자 김준현이 "속이 다 시원하네"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긴 것. 반면 미쓰라는 "야유회에서도 10개는 안 끓이지 않냐"며 혀를 내둘렀다.
테이의 최후의 만찬을 본 김숙은 "한날한시 상황이냐"며 끝까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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