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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2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삼자범퇴에 이어 2회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2회까지 투구수는 32개.
류현진은 2회초 선두타자 프랭크 스윈들을 만났다. 1B서 2구에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체슬러 커스버트에겐 1B2S서 체인지업을 구사하다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크리스 오윙스에겐 1B2S서 높은 코스의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솎아냈다. 2사 1루서 카일 이스벨을 풀카운트서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LA 다저스는 2회말 현재 2-0 리드.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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