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여동은 기자] 배우 한효주와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언니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선후배인 두 사람은 사진에서 나란히 앉아 꽃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 출연을 확정했고 카라타 에리카는 2017년 LG 휴대 전화 TV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가수 넬의 '행복했으면 좋겠어'의 뮤직비디오 티저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