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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강민경이 반짝이는 미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비 오는 날의 연습실"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연습실에서 편안한 자세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27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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