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감빵생활' 갓세븐 JB "마피아게임, 들킨 적 없어" 자신감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갓세븐 JB가 마피아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1회에는 이수근, 정형돈, 김종민, 승관, 황제성, 이상엽, 장도연, JB, 아이즈원 유진, 최예나 등이 출연했다.

JB는 마피아 게임에 대해 "자타공인 입 소문 나있는 타입이다. 내가 마피아가 되면 거의 들킨 적이 없다. 갓세븐 멤버들이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세븐틴 승관은 "우리는 컴백 전날에도 마피아 게임을 한다"라고 지지 않고 답했다. 승관의 말에 정형돈은 "컴백 전날에는 춤 연습을 해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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