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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 복귀 이후 ‘이적설’에 휩싸인 가레스 베일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 출신 거스 포옛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옛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최근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일은 스페인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베일은 세 아이의 아빠다. 그곳의 날씨는 정말 좋다. 베일은 그의 가족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길 원한다”고 말했다.
베일은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하 1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란 꼬리표가 붙었고,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고 ‘골프’만 쳐 왕따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단 감독이 위기의 레알 마드리드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면서 한 때 ‘불화설’에 휘말렸던 베일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포옛 감독은 “베일이 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나”라면서 “지단이 떠나라고 하지 않는 이상, 베일은 레알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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