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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다이아는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뉴트로(NEWTRO)'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루 전 19일 발표된 '뉴트로'의 타이틀곡은 '우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했다.
컴백 소감으로 리더 기희현은 "어제 첫 무대 후 오늘 쇼케이스를 하게 됐다. 팬 분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웃었다.
특히 기희현은 신곡 '우와'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처음에 '병맛'을 느꼈다고 해도 중독될 것이니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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