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 매각을 결심했다. 이적료는 9,000만 파운드(약 1,340억원)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판매를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인내심을 잃었다. 지난 2018년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052억원)를 투자해 리버풀에서 쿠티뉴를 영입했지만, 기대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바르셀로나 팬들로부터 야유까지 받고 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9,000만 파운드의 제안만 온다면 쿠티뉴를 즉각 판매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제안은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쿠티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다. 하지만 지금은 쿠티뉴의 행보를 주시하며 이적료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쿠티뉴 역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고민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