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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롤모델은 윤상현♥메이비"…'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다둥이 가족 의욕 ↑

시간2019-03-26 08:30:11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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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굳건한 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6.3%, 2부 7%(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7%(2부 시청률 기준)로 역시 동시간대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2세 계획을 위한 정확한 몸 상태 체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부부의 산전검사는 좋은 편이었지만, 라이머는 흡연과 중성지방 등 생활습관에 대한 부분을 지적받았다. "40대까지도 임신하는 경우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라이머는 "아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며 '다둥이 아빠'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안현모 역시 "라이머의 롤모델이 윤상현, 메이비 부부"라며 "저도 세 자매였고 남편도 세 남매였다. 그래서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새로운 '다둥이 가족'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윤상현은 과거에 메이비가 진행했던 라디오 DJ 영상을 지켜봤고, 메이비는 십여 년 전 본인의 모습에 "청순해"라며 만감이 교차한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내가 만약 여자였으면 육아 때문에 쉬어야 하는 건데, 그게 너무 힘들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고 메이비는 "아이들 덕분에 하루에 스무 번 이상 웃는다"며 "육아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대신 아이들한테 '엄마가 이런 거 했었어'라고 말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며 현재 생활의 행복감을 전했다.

하지만 윤상현은 그런 아내의 말에 폭풍 눈물을 쏟아냈고, 스튜디오에서도 "지금까지 내 욕심만 차리고 있는 건 아닐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며 "아내를 정말 행복하게 해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장인장모님을 위한 생신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장모님은 정겨운이 직접 끓였다는 미역국에 감동하며 "이걸 진짜 끓인 거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정겨운은 직접 캐리커처까지 그려 넣은 감사패까지 전달했고 장모님은 "감사패를 받아서 더 정성껏 정겨운의 음식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너희가 지금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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