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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버닝썬 폭행 피해자 김상교 씨가 최근 경찰 수사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폭행사건 때 출동한 경찰 징계 두달째 감감’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뒤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 씨는 “답답하다 버닝썬 MD들은 재 오픈 홍보를 하고 다닌다”며 “대통령 발언 이 후 마약 사범 500명 검거 기사를 봤다.하지만 안의 내용은 강남지역에서는 고작 20여명 검거이다. 분명 이상하다”고 했다.
그는 “일 전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발언했지만 그들은 버젓이 잘 살고 있고 마약관련범죄자들이 집행유해,초범이라고 본인들이 발언을 하며 '문제 될 거없다''절대 안들어 간다''몇 개월이면 나온다'이런 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이 정도까지 상황이 만들어 지면 해결이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국민이 보고 있고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너무나 답답하다. 기사는 점점줄고 처벌은 솜방망이의 행태로 가는듯이 보인다. 국민을 다치게 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얼마나 국민을 만만하게 보는 것인가. 개탄스럽다. #그냥 어느 청년의 글 #대한민국”이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폭행 사건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김상교 씨 글 전문
답답하다 버닝썬 MD들은 재 오픈 홍보를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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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발언 이 후 마약 사범 500명 검거 기사를 봤다.
하지만 안의 내용은 강남지역에서는 고작 20여명 검거이다.
분명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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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 스포트라이트에서도 발언했지만
그 들은 버젓이 잘 살고 있고
마약관련범죄자들이 집행유해,초범이라고 본인들이 발언을 하며
'문제 될 거없다'
'절대 안들어 간다'
'몇 개월이면 나온다'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이 정도까지 상황이 만들어 지면 해결이 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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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보고 있고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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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나 답답하다.
기사는 점점줄고 처벌은 솜방망이의 행태로 가는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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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다치게 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얼마나 국민을 만만하게 보는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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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탄스럽다
#그냥어느청년의글 #대한민국
[사진 = YTN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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