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이형종이 경기 시작 직후 홈런을 가동했다.
이형종(LG 트윈스)은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형종은 SK 선발 문승원의 초구 136km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이자 개인 첫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다. KBO리그 전체로 봐도 통산 37번째 진기록이다. 이형종의 1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보면 5번째(1회초 3번, 1회말 2번)다.
LG는 이형종의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LG 이형종. 사진=LG 트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