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홍콩의 한 거리에서 벽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이 벽화는 일본의 국민 가수 SMAP 출신의 카토리 싱고가 그린 벽화로 알려져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카토리 싱고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의 벽에 엄청 큰 그림을 그렸어요"라며 그 벽화의 타이틀은 "큰 입을 가진 용의 자식"라고 전했다.
니콜은 최근 일본의 한 패션쇼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카토리 싱고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