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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봉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모자를 눌러 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와 함께 그는 "PC방에 갔다. 세상이 엄청 변했더라. 와우 할 줄 아는 게임이 없다. 지뢰찾기는 어떻게 찾아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봉선은 "ms도스로 시작한 컴퓨터 세대. 인터넷 전화 모뎀 시절, 전화 요금 폭탄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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