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2차전이 예정보다 10분 늦게 시작한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전 약한 비가 내렸고, 그라운드 정비로 10분 늦게 시작하게 됐다.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를 다시 다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LG는 케이시 켈리, 롯데는 김원중이 선발 등판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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