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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건강미 넘치는 멋진 몸매를 선보였다.
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좀 찾아주세요😧 작년 여름에 뵌분 같은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트레이닝 패션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로 셀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이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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