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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10시즌 연속 40골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캄푸 누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을 기록,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메시의 원맨쇼였다. 메시는 후반 26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44분에는 말코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에 성공했다.
‘대륙 메시’ 우레이는 교체로 나와 ‘진짜 메시’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메시의 화려함에 완전히 제압당했다.
메시는 이날 멀티골로 10시즌 연속 40골을 돌파했다. 지난 2009-10시즌 53경기 47골을 시작으로 매 시즌 40골 이상을 터트렸다.
심지어 2011-12시즌에는 60경기에서 73골이나 퍼부었다.
올 시즌에도 남은 시즌 경기를 감안하면 50골 이상도 가능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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