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IA 내야수 김선빈이 31일에도 휴식을 취한다.
KIA 타이거즈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KIA는 2연패 탈출을 노리지만, 최정예 전력이 아니다. 왼쪽 대퇴부 부상을 입어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한 김선빈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 김기태 감독은 김선빈의 몸 상태에 대해 “날씨도 추워서 오늘까진 안 될 것 같다. 다음 주면 좋아질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또한 KIA는 지난 30일 2번타자로 투입했던 제레미 해즐베이커를 6번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KIA는 이명기(우익수)-최원준(3루수)-안치홍(2루수)-최형우(좌익수)-해즐베이커(중견수)-나지완(지명타자)-한승택(포수)-황윤호(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황인준이다.
3연승을 노리는 KT도 소폭의 변화를 줬다. 장성우 대신 이해창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이강철 감독은 “중반 이후 찬스 상황에서 장성우가 대타로 나갈 수도 있다”라고 여지를 남겨뒀다.
KT 타순은 박경수(2루수)-유한준(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윤석민(1루수)-황재균(3루수)-오태곤(좌익수)-이해창(포수)-심우준(유격수)이다. 금민철이 선발 등판,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김선빈.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