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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음바페가 결승골을 터트린 파리생제르망(PSG)이 툴루즈를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1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PSG의 음바페는 이날 경기 결승골과 함께 올시즌 리그 27호골을 터트려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음바페는 7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쳤다. 리그1 선두 PSG는 26승2무1패(승점 80점)의 성적으로 2위 릴(승점 60점)과 승점 20점차의 간격을 보이게 됐다.
PSG는 툴루즈를 상대로 음바페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추포모팅과 은쿤쿠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베르나트와 파레데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르자와와 다그바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킴펨베, 마르퀴뇨스, 케러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아레올라가 지켰다.
PSG는 툴루즈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29분 음바페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음바페는 케러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PSG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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