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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직장문제로 보살을 찾아온 남성 3명의 고민이 소개됐다.
그의 직업은 요리를 한다고 말했고, 룸메이트와 자주 싸워서 고민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룸메이트에 대해 "한명은 군대 선임이고, 나머지는 그 선임과 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한번 싸워서 각자 각방을 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공통으로 쓰는게 신경쓰인다"고 했고, 서장훈은 "본인 방에만 슬리퍼를 벗고 들어가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서장훈은 "그냥 싸우라"고 하자 고민의 주인공은 "상대의 키가 190정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째 고민 주인공은 고시 준비 2년차에 합격여부때문에 고민이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여자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계속 추궁했고, 고민 주인공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준비를 많이 하면 걱정이 없다"고 조언했다.
직업을 맞춰보겠다는 서장훈-이수근에게 7번방의 선물에 나온 직업이라고 흰트를 줬다.
교도관이라고 언급했고, "교도관치고 자신의 몸이 왜소해서 고민"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교도관에 대한 이미지가 우락부락한 이미지지만, 고민 주인공을 보니 우리가 편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수근은 "제소자랑 오래 있으면 친해지냐"고 물었고 "친해진다"고 대답했다.
또 이수근은 "뒷돈받지? 외제차 있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그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날 출연한 리지는 "왜소하지만 교도관이라서 카리스마있으니 반전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수근은 그에게 "제소자중에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농담을 건내자 서장훈은 "왜 애한테 악담을 해?"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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