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연기자 보라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4월호에 실린 보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독특하고 대담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보라색'을 주제로 한 화보에서 그는 실험적인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변신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스크린 데뷔 소감과 근황, 그리고 향후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보라는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나 자신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이루고 싶은지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라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썬키스 패밀리'를 통해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