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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KBS 사원증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2일 자신의 SNS에 "KBS사원증이 나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사원증을 인증 중인 송백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원증을 목에 걸고 뿌듯한 모습이다.
한편 송백경은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지난달 KBS 전속성우 합격 사실을 알렸다. 지난 1일자로 KBS에 정식 입사,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KBS 전속 성우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송백경 SN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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