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불청 레전드 가수들의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레전드 가수이자 멤버들의 콘서트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준비하며 멤버들을 차례로 만나 데뷔 연도를 물었다.
1996년 데뷔한 23년 차 가수 포지션 임재욱부터 24년 차 김부용, 25년 차 구본승, 25년 차 최재훈, 28년 차 이재영, 29년 차 장호일, 31년 차 김혜림, 31년 차 신효범, 33년 차 김도균, 33년 차 김완선, 35년 차 양수경 순이었다. 모두 합쳐 300년 이상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