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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결혼 40주년이면 여든이 넘는다며 놀라워했다.
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이만기-한숙희 부부가 결혼 40주년을 맞은 지인 부부와 더블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 있던 함소원은 “나 결혼 40주년이면 나이 80이야. 넘어”라고 말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박명수도 “만약에 나이 마흔에 결혼하면 80이야 진짜”라며 놀라워했고, 정준호 아내 이하정은 “우리 남편도 (40주년 되면) 80 넘는다”며 동질감을 느꼈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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