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날 믿나?
캡틴 아메리카:믿어
1일(현지시간) 공개된 ‘어벤져스:엔드게임’ 파이널 트레일러에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화해가 그려졌다. 둘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 격돌한 이후 거리를 유지했다. 이제 우주최강 빌런(타노스)에 대한 복수를 위해 힙을 합쳤다.
지구로 무사히 귀환한 아이언맨은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와 포옹을 했다. 생존 어벤져스들은 복수를 다짐하며 타노스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타노스는 “너희는 실패를 견딜 수 없었겠지. 그래서 내 앞에 나타난거야”라고 말할 때,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세 명이 그를 향해 서서히 다가갔다.
과연 생존 히어로들이 타노스를 꺾고 실종된 히어로들을 구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파이널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500달러(약 56만언)에 달하는 암표가 등장하는 등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사전 티켓 판매가 첫날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누르고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Kevin Feige) 대표가 2013년 '토르: 다크 월드'(2013)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프로듀싱을 맡은 트린 트랜(Trinh Tran)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한국을 함께 방문한다. 그는 마블 스튜디오에서도 독보적인 여성 커리어를 쌓은 유능한 프로듀서이다.
이들은 14~15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루소 형제 감독 등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4월 24일 개봉.
[사진 = 코믹북닷컴,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