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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가 칼리아리를 꺾고 세리에A 선두를 질주했다.
유벤투스는 3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열린 2018-19시즌 세리에A 30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26승3무1패(승점 81점)의 성적으로 2위 나폴리(승점 63점)에 승점 18점 앞선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결장했지만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유벤투스는 칼리아리를 상대로 킨과 베르나르데쉬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투이디, 피아니치, 찬이 중원을 구성했다. 산드로와 시글리오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키엘리니, 보누치, 카세레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스체스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유벤투스는 전반 22분 보누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보누치는 코너킥 상황에서 베르나르데쉬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헤딩골로 마무리 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40분 킨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킨은 벤탄쿠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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