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심장 나다니게 만드는 치명적 윙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심장 뛰게 만드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세정은 3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세동이 와쪄염 동생이랑 일본 여행 갔다가 4일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는데 혹시 일본 여행기 들을 사람...? 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자동차 안에서 윙크와 다양한 포즈로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세정은 같은 그룹 멤버 하나, 미미와 함께 사랑스러운 동화 '샬롯의 거미줄'낭독에 참여했다.

[사진 =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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