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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로 확인되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그의 부친이 회장으로 있었던 서울탁주제조협회(서울탁주)에 불똥이 튀었다.
서울탁주는 '장수 막걸리'로 이름을 알린 국내 유명 막걸리 제조업체로 로이킴의 부친인 김홍택 전 회장이 2014년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아들인 로이킴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로이킴이 서울탁주의 공동대표란 사실이 알려지며 서울탁주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는 상황이다.
하지만 서울탁주 측은 3일 "로이킴은 회사의 대주주나 대표가 아니"라면서 "지분의 약 2% 안팎을 갖고 있는 51명의 주주 중 한 명이다.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이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올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함께 있던 로이킴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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