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 외야수 한동민이 골반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SK는 3일 인천 롯데전을 앞두고 한동민을 1군에서 빼고 배영섭을 1군에 등록했다. 한동민은 골반 부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장기레이스를 감안,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이 좋은 배영섭을 1군에 등록하자마자 톱타자로 내보낸다.
염경엽 감독은 "한동민은 10일 뒤 바로 등록할 수 있을 것 같다. 골반 부상인데 100% 회복된 후 부르려고 한다. 5일 정도면 회복될 것 같다. 지명타자로 내보내는 것도 생각했는데 어설프게 시용하다가 악화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동민은 1군 선수들과 동행한다. 염 감독은 "여기서 치료하면서 2군에서 2~3경기 정도 뛰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동민은 올 시즌 8경기서 타율 0.273 3홈런 5타점 7득점했다.
한편, 배영섭은 퓨처스리그 5경기서 타율 0.545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한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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