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성남과 제주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성남과 제주는 3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성남은 이날 무승부로 1승1무3패(승점 4점)를 기록해 수원에 다득점에서 앞서며 10위로 올라섰다. 최하위 제주는 올시즌 첫 승이 불발되며 3무2패(승점 3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제주는 전반 30분 찌아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찌아구는 아길라르의 어시스트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성남은 후반 14분 마티아스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김민혁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은 마티아스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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