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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최지만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전까지 최지만은 팀이 치른 6경기 중 5경기에 나섰다. 그 중 4경기는 선발 출장이었다. 유일한 교체 출장이 전날 경기였다. 최지만은 전날 대주자로 나선 뒤 1루수를 소화했다. 시즌 성적은 5경기 타율 .313(1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
이날은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선 선발 출장 때와 마찬가지로 3번 타자 1루수로 나선다.
상대 선발투수는 우완 헤르만 마르케즈다. 2017년 11승 7패 평균자책점 4.39에 이어 지난해 14승 11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콜로라도 선바 한 축을 담당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스(지명타자)-토미 팜(좌익수)-최지만(1루수)-브랜든 로우(2루수)-아비세일 가르시아(우익수)-다니엘 로버트슨(3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윌리 아담스(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콜로라도는 찰리 블랙먼(지명타자)-데이비드 달(좌익수)-놀란 아레나도(3루수)-트레버 스토리(유격수)-라이언 맥마흔(1루수)-이안 데스먼드(중견수)-라이멜 타피아(우익수)-게럿 햄슨(2루수)-토니 월터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지만.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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