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장혁X차태현X김종국...'연예인 인맥왕'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홍경민이 실기간 검새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홍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뭔가 폼이 안 나는데...#용띠클럽 #거의20년 #세월이란#종국아여기봐"라는 문구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경민은 김종국, 차태현, 장혁, 홍경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홍경민은 유명 연예인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어, 인맥왕이라는 별명을 다시금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정이 부러워요", "용띠클럽 너무 좋아요", "세월은 가는데 왜 외모는 그대로지?"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경민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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