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화 이글스에 꽃미모를 자랑하는 외국인 치어리더가 등장했다.
프랑스 출신 도리스 롤랑은 지난 2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LG의 경기에서 멋진 응원전을 펼쳤다.
▲ '한국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 외국인 치어리더'
▲ '열심히 응원 중이에요'
▲ '야구장에서 화보 찍네'
▲ '한화 화이팅'
▲ '남다른 기럭지'
▲ '신난다 신나!'
▲ '요리 봐도 조리 봐도 완벽'
▲ '야구팬 마음 다 사로잡을래'
▲ '다 함께 해요'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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