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래퍼 빈지노·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개인일정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 빈지노·미초바 '우리 LA가요~'
▲ '다정한 모습 연출'
▲ 빈지노·미초바 '잘 어울리는 커플룩'
▲ 빈지노·미초바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 미초바 '빈지노가 반할만해'
송일섭 기자 , 권혜미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