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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옥주현이 컬래버레이션 콘서트'COVERSTORY#1 임태경&옥주현'을 개최한다.
4일 공연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가진 다채로운 레퍼토리 중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명곡들로 엄선된 셋리스트를 선보일 뿐 아니라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최고의 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뮤지컬 넘버들과 방송에서 선보인 곡들을 종합해 꾸며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나가면 다시 보기 힘든 뮤지컬의 특성상 예전 뮤지컬의 넘버들을 놓쳐서 아쉬웠던 팬들에게는 극 중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을 무대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자신했다.
크로스오버 테너 외에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태경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전야제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의 협연 무대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그는 굴지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옥주현 또한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마타하리', '스위니 토드'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최근 몇 년간 뮤지컬 티켓 파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뒤 7년 만에 선보이는 합동 공연인 만큼 기대가 더욱 커진다.
오는 5월 19일 롯데콘서트홀 개최. 4일 오후 5시 티켓 오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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