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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쇼미 더 머니' 우승자 출신 리듬파워 행주가 차바위(인천 전자랜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프타임 공연에 나선다.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6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생중계한다"라고 5일 밝혔다.
이날 하프타임 공연에는 리듬파워 행주가 나선다. 사연이 있다.
행주는 지난 3월 MBC스포츠플러스의 SNS 콘텐츠 '그들만의 오락실'에 차바위와 함께 출연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둘은 축구 게임의 승패를 놓고 내기를 걸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당시 행주는 게임에서 차바위에게 패배하면 전자랜드 경기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결과는 차바위의 완승이었다. 행주는 승부의 결과에 승복,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플레이오프 하프타임 공연에 나서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 출신인 행주는 평소 전자랜드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다"라며 "행주는 차바위와의 약속을 지키고 전자랜드의 창단 첫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하프타임 공연에 나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열린 1차전에서는 전자랜드가 86-72로 승리하며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리듬파워 행주(왼쪽)와 전자랜드 차바위.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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