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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이정도면 사기샷 아니죠? 근데 벌써 중간고사기간이래요. 나 뭐했는데 벌써 중간고사기간이죠? 교수님 말씀 하나도 기억 안남! 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무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한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월 갑상선 안병증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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