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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케이와 최원명이 강원도 산불 피해를 걱정하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기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케이는 “오늘 밤엔 강풍이 좀 멈춰줄까요. 제가 이렇게나 애타게 바라고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최원명도 “저도 마찬가지”라며 “안타까운 산불 소식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고 덧붙였다.
이후 케이는 “더 이상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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