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이동욱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NC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한뒤 기뻐하고 있다.
NC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선두 두산의 7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7승 5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9승 3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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