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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5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전세계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었다.
편의점 리뷰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유이가 출연했고, 하하는 유이가 평소 자신의 워너비였다고 언급했다.
이날 터키인 이렘, 닉, 폴란드인 프셈, 미국인 휘트니, 스웨덴인 로베, 두바이인 파티마 등 전세계 크리에이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는 주제로 전세계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었다. 이어 태국 프래는 새우를 소개하기 위해 탈레이타이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크기가 큰 새우부터 다리 색이 파란 새우까지 다양한 수산물을 소개했다. 더불어 그는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을 방문했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왕새우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래는 가장 큰 새우 두마리를 요리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내 랍스터 느낌의 요리가 서빙되었다.
새우요리를 맛본 프래는 쫄깃쫄깃하고 감격스러운 맛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살이 꽉찬 새우 다리를 먹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더불어 새우 내장을 밥에 비벼먹었고 이를 본 박준형과 하하는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상민은 더 자세히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모니터 앞으로 달려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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