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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GREE, 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rhartt"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은 지난 8월26일 예명을 MC그리에서 그리(GREE)로 변경하고 싱글 ‘DOVES(도브스)’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 바 있다.
2016년 5월 데뷔곡 ‘열아홉’으로 데뷔했던 그리는 당시 또래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가사에 담아 많은 또래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음원차트를 올킬 하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운명' ,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중이다.
[사진=김동현(그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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