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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상민(49)이 결혼식을 앞두고 해프닝을 겪었다.
박상민은 지난 2월 11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박상민 씨는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고 밝혔다.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박상민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정확한 결혼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7일 박상민이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TV리포트는 이날 박상민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했고, 소속사 측이 오보라며 바로 잡았다.
이후 박상민의 결혼 날짜가 알려졌다. 당초 결혼식 날짜를 밝힐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던 박상민 측. 그 사이 티브이데일리가 11일 결혼한다고 보도했고, 박상민 측도 이날 결혼식을 인정했다. 결혼식은 당초대로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뒤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인 OCN 수목드라마 '빙의'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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