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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정현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7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정현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정현은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비남편이 일반인이라 가족,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정현이 배우, 가수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만큼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뿐 아니라 가수들도 참석해 결혼을 축복했다.
가장 먼저 포토월에 선 인물은 배우 유지태. 축가를 부르는 백지영 뿐 아니라 산다라박, 김호영, 오현경, 엄지원, 성유리, 한지혜, 이병헌-이민정 부부, 고소영, 백지연, 손예진, 서현, 오광록 등이 이정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정현은 결혼식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친한 언니의 소개로 신랑과 만나게 됐으며 결혼 하루 전인 6일 저녁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를 좋아하는 만큼 2세는 3명을 낳고 싶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결혼식 다음주 바로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이에 신혼여행은 가까운 곳으로 다녀올 예정이라고.
이정현은 “신정원 감독님과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촬영이 바로 다음주부터 들어갈 것 같다. 6월에 끝나면 7월부터 ‘부산행’ 속편 ‘반도’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 내년에 많은 영화로 인사드릴 것 같다. 하반기 권상우 오빠와 찍은 ‘두번 할까요?’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꾸준하게 좋은 활동을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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