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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2PM 닉쿤이 망중한의 근황을 전했다.
닉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takes effort to get the right photo."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닉쿤이 한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닉쿤은 지난 2월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한 뒤 활동하고 있다.
한편 닉쿤이 주연 배우로 활약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가 지난 3월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작품에서 닉쿤은 자상한 매력남 모치 역을 맡아 현지에서 '국민 남친', '국민 남편'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 = 닉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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